합정역에서 인천터미널로 가는 삼화고속 1400번을 타고 출발

제가탄 곳은  합정역 2번출구에서 였습니다. 가보시면 삼화고속매표소도 있고, 인천여러방향으로 가는 정류장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팁!!  합정역은 서울의 거의 마지막 역이라, 잘못하면 서서가실 수 있는 낭패, 여럿이라면 나눠서 타서 갈 수 도 있습니다.


인천터미널이 1400번의 종점이므로 쭈욱 타고 가시면 됩니다.

인천터미널에 도착할 때 쯤 문학경기장이 보입니다. 경기장 처럼보이는 것이 야구장이네요.. 전 저게 축구장일까 고민좀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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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팁!!!!
고속터미널 지하에 신세계 백화점과 연계된 이마트가 있습니다. 여기서 안에서 드실 저녁거리?를 사가시는 것을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안에 핫도그를 팔긴하나, 파파이스도 있긴 하나(특히 파파이스는 작고 금방 동이납니다, 매장도 하나인데 보통 매점에 붙어있는 수준입니다), 미리 치킨이나 피자를 사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간은 대략 합정역에서 1시간 조금 넘었던 것 같네요. 가격은 버스카드로 2200원이었습니다.현금 2500원 입니다.

길따라가면 문학경기장이 나옵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이 있는데
사람들 올라가는데로 따라가시면 2층까지 올라가게 되는데, 지정석 가시는 분들은 2층 힘들게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문학경기장의 지정석은 지정석 내에서 다 돌아다닐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잠실의 경우 지정석도 가격이 달라서 들어가지는 못하는 것으로 아는데, 문학경기장의 경우 지정석을 구하시면 모든 지정석 내를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지정석은 1층에 출입구, 매표소가 따로 있습니다.!!

일단 구장내에는 수유실도 있고, 아이들 타는 기차가 있는데, 인기가 정말 최고입니다. 보통 어머니와 아기만 나와있는데, 아마도 아버지는 야구보시는 듯 ^^;.  정말 야구가 끝날 때까지도 그 기차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시원한 맥주는 경기장 안에서 구하셔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문학경기장의 특장점은 가족팬들 유치를 위한 것인지, 정말 가족관람석이 많은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여려명이라면 저라도 주저없이 테이블이 있는 좌석을 선택할 것입니다. 왜냐구요. 정말 부럽거든요^^

그리고 제가 원정으로 간거라 한가지 더 팁이 있는데, 원정석에 해가 좀 많이 비칩니다. 낮경기보긴 힘드실꺼란 생각이 듭니다.
지정석도 좀 마찬가지구요.. 그러나 지정석 중에 명당이 있었습니다.

바로 맨위 지정석은 그늘입니다.  담부터 무조건 거기 고고싱 입니다.


자 이제 돌아오는 것은 가는 것의 역순이구요.  버스 시간표는 삼화고속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자 모두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더욱 야구를 재미있게 즐기시구요.

서울에 사시는 분들도 쉽사리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문학경기장 전체적인 느낌은 좀 작지만 알차다?  여자친구는 미니어쳐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습니다. 잠실과 부산의 넓은 느낌과는 좀 다릅니다. 관중석이 좀 높게 벽처럼 되있는 느낌이라서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제 목표는 롯데경기를 10개구장(청주,마산,군산 포함)에서 다 보는 것인데
아직, 잠실, 부산, 문학 밖에 가보진 못해서,  나중에 다른 구장을 방문하게 되면 또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장에서 찍은 동영상 올려봅니다.



1. 조성환 선수의 1루 백업이 늦어 1루에 세잎하는 영상입니다.



2. 이대호 선수의 타격 모습입니다.~~ 이대호 홈런~~ 정말 홈런 치는 거 봤습니다. ㅎㅎ

이날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22년 롯데팬으로서 이렇게 화끈한 경기 처음봤네요^^  너무 즐거운 기억이었습니다.

이제 좀만 더 흐름타면 1,2위도 가능할 것 같네요. 패넌트레이스에서 1위한기억이 언제인지도 모르겠네요.


사진도 추가해봅니다.^^


가을에도 야구하자!!!!!!!!!!  롯데 화이팅!!!!!!!!! 서울 갈매기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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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에이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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