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홍대에 수제버거 가게가 속속 생기고 있다.
감싸롱은 너무 유명해져서 사람이 북적북적

자리도 잘 없고, 늦게가면 버거는 품절 되기 일쑤다

그래서 다른 곳들이 눈에 띄면 종종 도전해보고 싶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서 버거 b 라는 곳을 가봤다.

위치는 상수역에서  유니클로 가는 길에 있다. 삼거리 지나서 조금만 더 가면된다.

위치는 저기 빨간표시 한 곳이다.

일요일 낮의 홍대는 한가.. 그래서 사람이 없었는지는 몰랐지만,

넓은 공간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일단 좋았다(가게 주인님은 안 좋으실 수 도) 조용하니깐

일단 추천 메뉴를 시켰다.


bbb 버거 셋트..  버거에 감자튀김을 추가한 것이 셋트메뉴
커피가 땡겨서 커피도 추가(참고로 이곳의 커피는 일리커피인듯 하다 - 일리 커피 통이 많이 보이니까)

저거 다 찍으면 버거 하나 더준다고.
그리고 커피도 12번 다 찍으면 음료하나 더 준다고 한다. 사진에는 짤렸지만, 밑에부분엔 커피찍는 칸 있음(한장에 같이 있다.)
부가세 별도청구(이상하게 부가세 별도 청구하면 더욱 비싸보인다 ㅠ.ㅠ)

일단 버거 사진


빵은 바삭하고, 야채는 신선하고, 패티는 좀 큰 것 같다.
그런데 패티가 약간 짠 편  ( 뭐 이건 개인차이니깐)

그리고 같이 나온 감자



처음 시킬때 감자는 조금 바싹 튀긴다고 설명해주셨는데,  이것도 약간 짜다.(보통 감자튀김이 짜긴 하지만, 음.... 짜다)
그래도 튀긴 상태는 좋다. 맛나게 튀겼다고나 할까

피클은 달라고 해야하고, 포크, 나이프, 물티슈, 케챱은 다 셀프

아마 나갈때도 스스로 버리고 가는 시스템인 듯 


건물은 복층구조인데,  아랫층에선 창밖을 볼 수 있긴하지만,  요리 연기가 나는 쪽이라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할 듯
난 윗층으로


결론..

싱싱하고, 튀긴 상태도 좋다.
하지만 짜다.. 이건 정말 개인차이니까

자주 가게 될 것 같진 않다.  다른 버거집 찾아봐야지........  크라제는 지겹고, 감싸롱은 사람많고
이제 다른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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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에이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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