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떡하니 생긴 튀김집

그이름은 삭


잘 기억은 나질 않는데 한 2년 정도되진 않았을까?


처음에 하시던 사장분은 삭bar를 홍대쪽에 내시고

가셨다는데.


그 뒤 아주머니 들이 할때는 워낙 쌀쌀맞아서

안가다가

내가 알기로는 세번째 주인분으로 바뀐 후로 간간히 가게 된다.

위치는 상수역 1번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내려가면 된다. 7번 마을 버스 정류장 앞에있는 삭


주문하면 바로 기름에 튀겨주기 때문에 사람이 없어도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한다.

이 안에서 먹을 수도 있고, 바로 왼쪽 옆 가게에서 먹을 수도 있다.




특히 여기의 김말이는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정도

허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오징어 튀김

하나를 시키면 보통 3등분 해주시는데 고놈 맛이 정말 일품이다.  ㅎㅎ

이런 거 자꾸 먹으면 살찌는 줄 알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단 말이다.


사진에 보이는 건 김말이와 오징어 완자, 그리고 맨위는 깬잎.   보통 튀김하나에 700원이고

3개 이상부터 파신단다.

지금 사진만 보면 비교대상이 없어서 김말이가 작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정말 크다.  먹어보면 얼마나 배부른지 알게되는데

여기서 먹곤 정말 왠만한 다른 튀김집에서 김말이는 못먹겠단.



요놈은 고추튀김

요렇게 밖에 나와있는 것도 낮에 직접 만들어서 튀겨놓고,  주문하면 다시 뜨끈하게 다시 튀겨준다.


그리고 오징어, 새우  는  주문하면 바로 튀겨주는데  캬오~~~~~~~~


그리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2000원에 주는 떡볶이도 일품..  난 맵기만한 떡볶이는 잘 못먹는데

이집것은 잘 먹힌다. ㅎㅎ

간간히 들리는 상수역 튀김집 삭


오래 오래 남기를

간판도 이쁘단 말야.  내가 좋아하는 홍대 맛집 중 하나.


사람 조금만 있어도 내것 기다리는데 시간 조금 오래 걸립니다.

왜냐하면 주문하면 튀기는 방식이라,  한분 한분 기다려야 해서요.

특히 7시 퇴근 시간쯔음 혹은 점심시간에는  조심하셔야 할 듯 하네요.


그래도 기다릴 만큼 맛있긴 합니다.

위치는 여기입니다.

약간 잘못나오긴 했는데 출구는 1번출구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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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에이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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