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고픈데 반찬은 없고

라면은 먹기 지겹고

뭘 먹을까 하다가 편의점에 들렸습니다.  라면의 유혹을 뿌리치고

3분 카레를 스캔하다가 레이다에 포착된 인도풍 커리를 골라봤습니다.

인도풍 정통커리   인델리


모양은 뭐 비슷하죠.  가격은 gs25에서 1800원 이었습니다.

과연 뜯으면 저 모습이 나올까요 ㅋ


전자렌지가 편하긴 하지만 화력은 역시 가스레인지!!

빨리 끓으라고 정수기 뜨거운물 부었습니다.


자 끓을 동안 밥과 김치를 준비합니다.  카레가 들어있던 종이포장지는 멋진 받침대가 되네요


자 부었습니다.  부어보니 모든 야채, 치킨이 조금 작네요. 그래도 비벼먹는데는 이상없으니

슥삭슥삭 비벼서 김치 입에 넣어가며 얌얌 쩝쩝 잘 먹었습니다.

맛은 뭐 인도풍이라고 적힌 탓인지 향신료? 냄새가 조금 나고 제가 매운 맛을 좋아하는데 적당히 매워서 괜찮네요.

향신료 냄새가 강하지 않아서 좋네요.

포장지를 보니 토마토를 사용하여 만든 커리에 담백한 닭가슴살을 넣어 매콤한 맛이 나는 레드커리 랍니다.

매콤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드립니다.^^


먹을때는 좋아도 설겆이는 역시 귀찮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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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에이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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