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티를 처음 접해본것은 미라지 였습니다. 이어폰 단자만 추가해줬더라도 참 좋았을 기기였는데

왜.. 그리 20핀?을 그 당시에는 주구장창 달고나오건지

그래서 쿼티를 잊지못해 그다음은 엑페를 그 다음은 모토쿼티까지 왔습니다.

(블랙베리가 탐나긴 하지만 가격이 워낙 높기도 하고, 안드로원과 옵큐도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머네요)

그래서 제가 가진 모토쿼티(a853) 과 엑페(x1) 키보드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모토쿼티(a853) 과 엑페(x1) 키보드 비교



일단 비교하기전에 크기비교 부터..  역시 액정이 커야 합니다. 엑페는 화면이 너무 작아요. 해상도에 비해서요. 액정만 컸어도 아직 잘 활용해줄 텐데..

엑스페리아의 키보드

엑스페리아를 먼저 보실까요

전체적인 모양입니다.


▲ 부분 확대 모습입니다.


▲모토쿼티의 쿼티 키보드 입니다.

▲부분확대 모습입니다.


제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면
엑스페리아의 쿼티가 사용하기가 더 편합니다.
키마다 사이가 적당히 벌어져 있고, 키의 볼륨감도 높고, 더군다나 슬라이드를 올리면 (이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액정이 약간 앞으로 젖혀지는 구조라서 키보드를 칠때 화면을 보기가 보다 편한 구조입니다.

다만 엑페의 단점은 wm을 사용한다는 점과 화면이 작다는 점
엑페에 안드로이드도 올려보긴 했지만 안정성이 떨어지는 점과 화면이 작다는 점이 여전히 좀 불편합니다.
(이건 키보드의 문제는 아니죠^^)

하지만 쿼티의 사용감만 이야기 하자면 모토쿼티의 키보드보다는 좋은 점수를 주겠습니다.


모토쿼티는 키보드가 왼쪽으로 쏠려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방향키 버튼 때문인데요.
이 점 때문에 두손으로 타이핑할때 오른쪽 엄지가 좀 쭈욱 땡겨져 와야합니다.
또한 지그재그 방식이 아닌 딱딱 열 맞춘 쿼티라서 적응이 조금 필요합니다. 
그리고 쿼티 키패드를 여는 느낌이 좀 싸구려 틱?합니다. 뭔가 손맛이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두 쿼티모두 아쉬운점이 숫자키의 경우 다른 키와 함께 눌뤄줘야 한다는 사실이 좀 답답합니다.
5열쿼티였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키보드만 보면 엑페>>>모토쿼티 입니다.


아니면 제발 바쿼티 폰좀 더 만들어달란 말이다!!!!!!!!!

블랙잭 미라지 이후에 사라져버린 바 쿼티......  안들호 달린 바 쿼티는 아직 루머조차 없는 형국이고

블랙베리는 숨막히는 포스를 반영하듯 가격이 너무 비싸기만 하고

IOS 달린 넘도 나올 가능성은 없고..

유용한 정보가 되셨다면 손가락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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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에이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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