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과 폰을 하나로 합칠 수 없을까?


불과 몇년전만 해도 mp3 플레이어와 휴대폰을 따로 들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스마트폰이라는 이름 아래에

mp3 플레이어는 기본, 카메라 능력도 좋아

휴대폰이니까 당연히 전화도 돼

인터넷도 돼

참 좋아졌다.  이게 정말 불과 몇년 전 이야기인데


하지만..

점점 모든게 들고 다니기 귀찮기도 하고

출퇴근시 양쪽에 휴대폰과 지갑이 있는 것도 거추장 스러웠다.

지갑에서 쓰는 카드는 하나인데, 그넘의 각종할인카드들

(예전부터 아이폰 어플로 다 카드 될 것 같긴 했는데, 막상 이 케이스를 사기 전까지 시도해보진 안았다....
그넘의 귀차니즘  ㅡㅡv)

쨌든

그래서

모든 할인카들은 아이폰 어플로 받아놓고 정말 필요한 교통카드, 신분증만 들고 다닐 수 있는 놈으로 찾아보자는

생각에 이리저리 며칠을 찾아해메던중

패넥 케이스가 눈에 들어왔다. 지갑형과 오픈형이 있었는데

어차피 시계지만 ㅡㅡ;  그래도 전화올때 마다 문자 올때마다 열고 닿는 것은 귀찮기도 했고

오픈형으로 샀다.

정식 이름은
 
[Fennec] 페넥 아이폰 케이스 FIP-101 iphone4 Case Wallet


정가는 48,000원인데

제일 싼 디앤샵에서 40,320원에 샀다. 뭐 싼데서 사야지


외관









가죽상태도 나쁘지 않고 색상도 맘에 들고


덮개형은 펀샵 후기 보니깐 철심이 자꾸 망가진다는데 이건 나온지 얼마 안된건지 별로 평이 없다.



실착






총평


장점

지갑 안가지고 다녀도 된다
가죽 퀄리티 좋다


단점

돈을 조금만 넣어도 너무 두꺼워진다.
잘때 침대에서 누워서 아이폰 한손으로 가지고 놀기 힘들다.
운동할때 아이폰을 암밴드에 넣고 다녔는데 이런 케이스의 특성상 번거롭다.
커넥터를 가린다.


그래도 아직은 장점 >>>>>단점

왜냐면 그냥 폰하나만 가지고 다니고 싶었으니까


...........................


언젠가 정말 얇은 케이스, 카드 2개 지폐는 한 5장 정도 넣고

아무 독에도 쉽게 넣다 뺄 수 있는 케이스가 나오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다가

신용카드가 핸드폰에 합쳐지는게 더 빠를지도 모르겠다.................

이러다 휴대폰 잃어버리면 낭패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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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에이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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