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인문2013.08.12 00:25








읽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마 나오자 마자 샀었던 것 같았는데 구글회장이 생각하는 미래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었던 것 같다.

인터넷이라는 기술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하루에 생산되는 디지털 정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내가 쓰고 있는 이글도 글의 가치는 모르겠지만 늘어나는 디지털 정보량에 조금 추가되겠지만

이제는 점점 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살면 힘들어진다. 그런데 이 기술이라는 것이
참 오묘한게 편리한 만큼, 언제나 안전의 위협이 존재한다. 나의 모든 정보가 디지털화되어있어서, 누군가가
나를 감시하고, 들여다보고 할수도 있다는 점

빅브라더....  


우려는 되지만. 왠지 둔감함이 느껴진다. 이 편함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이미 어느 싸이트 가입할 때마다 내 정보를 어디어디에 준다고 동의해야지만 가입해지는 대부분의 싸이트들

주민번호가 없어지면 뭐하나. 휴대폰인증에 아이핀


두서없는 이야기지만

결국 인간의 욕심?선함?   과연 기술의 방향과 그걸 이용하는 정책의 방향은 어디로 갈것인가

미국 NSA 사건이 터졌어도 미국내에서는 과연 어떤 목소리들이 존재할까

911직후였다면, 아마 그 사건에 대해 아무도 반론을 펴지 못했을것같긴 하다.

지금이니깐 여러 목소리가 들려질지도


디지털 시대 .  디지털 정보

그 정보에 대한 접근과 권한, 관리에 대한 책임

참 어려운 문제인듯


이 책을 거의 다 읽을 때 쯤 그런 생각이 들었다.

구글글래스도 군사용이 있겠지.. 영화에서만 보던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이 누군지 파악할 수 있는

그런 생각


기술을 가치중립적일 지도 모르지만, 그걸 이용하는 건 결국 인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아에이오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