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인문2013.10.07 20:01




떠나기 좋은 시간이야 페르귄트 - 김영래

이 책을 왜 샀었을까?

어디선가 셋트로 팔길래 샀었던것 같다.

책장에 오랫동안 꽂혀 있었던 책들 중 하나

울산 내려가는 길에 읽어볼까 하고 잡은 책

두시간 정도만에 다 읽은 듯

까치는 텃새인데 왜 전세계에 있을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이야기 인 듯 하다.

다 읽고 난 느낌은

초중학생들이 읽어보면 좋을 듯 한 생각이 들었다. 쉽게 읽혀지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 내 나이에는 그렇게 와닿지는 않았던 이야기

물론 나도 떠나고 싶다.

떠나보고 싶다.

하지만 이 책이 그 간절함을 키워준 것 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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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에이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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