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중고서적 팔기(산본점)

산본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오픈한 김에 책장만 차지하고 있던 책들중 정말 정말 필요없다고 생각했던

들만 추려서 팔아보기로 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받을까?





총 20권에 18,500원을 받았습니다.

제가 판 책들은 아동도서 2권/제태크? 서적 1권/만화책 - 신의물방울 18권 입니다. 

일단 제가 판매한 책들은 모두 최상급 판정을 받았습니다.(판정은 담당자 분이 전체적으로 훑어 봅니다.)

대략 정가 대비 25%의 가격이 책정된 듯 합니다.


신의 물방울 책을 비교해보면 1100원, 900원, 300원 모두 최상급임에도 3가지 가격이 존재하는 

첫째 신의 물방울이 3800원짜리와 4500원 짜리가 있어 1100원 900원으로 구분이 된 것이며,

안습의 300원 짜리 책이 된 것은 서점에 재고가 매우(?)많기 때문에 300원이라는 매입자 분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어차피 팔려고 했기에 그냥 팔긴 했지만 아깝긴 하더군요. 저책을 300원에 매입하겠지만 

실제로 판매할 때는 저 책들이 모두 비슷한 가격에 판매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태크서적 또한 재고가 매우 많기에 1000원이 매겨졌습니다. 소설?의 최저가는 1000원, 만화는 300원

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아동도서 두권은 CD까지 포함된 정말 거의 보지도 않은(판매 이유는 내용이 별로 아이에게 맞지 않는 것

같아 실제로 사놓고도 거의 읽어주지도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책이지만 저 정도가격이 나왔습니다.


2만원은 받을 수 있을까? 했었는데 예상과 비슷한 가격을 받을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 모든 계산을 한뒤에

책을 정말 파실건지 한번 더 최종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영수증에 서명을 하면 위의 금액을 전 현금으로

받았습니다. 아마 알라딘 마일리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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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에이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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