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역사2014.04.15 22:47



전쟁3부작  - 시오노 나나미


터키 출장 후 콘트탄티노플(이스탄불)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아시아와 유럽. 정말 터키에서도 이스탄불 쪽을 유럽사이드, 보스포러스 해협 너머를 아시아사이드라고 부르는데

생각해보면 이상한 건 아니었지만, 신기하게 다가왔다.

그래서 선택하게된 전쟁3부작

시대의 변곡점이라고 해야할까?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중요한 포인트

시오노 나나미가 뽑은 3개의 변곡점이다. 

현재 까지 내 인생의 변곡점은 몇군데일까?

대학진학. 취업. 결혼. 아이 이 정도 일까?

내 인생을 칼로 잘라 이순간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라고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중요했던 순간을 기점으로 구분해서 생각해 보는 것도 생각해 봄직 한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요샌 구글지도로 유럽쪽을 바라보는 습관이 생긴것 같다.

언제쯤 다시 여행을 가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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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에이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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