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경제2008.12.07 20:38

아고라 경제방 ID  SDE 님의 책이 나왔다.
그야말로 정말 따끈 따끈 한 책이다. 최신 정보를 담고 있으니 말이다.
최근에도 여전히 아고라에 글을 올리고 계신분이고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두렵다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조차 나의 예측이 제발이지 틀리기를 바라는 수많은 한국 국민 중의 하나임을 밝힌다"
고 밝혔지만...

이 책을 다 읽어 갈 쯤에 드는 생각은 두렵다라는 것이다. 당장 12월 말이 두렵고 내년 3월이 두려워진다.

요새 느끼는 것이고 이 책을 보면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시기일 수록 주관을 최대한 배재하고, 사실을 봐라바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는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인 듯 하다.

최악의 상황이 될 수도 있고, 나름 선방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문제는 그 과정에서의 개인의 삶이다.

내 자신이 그 과정 속에서 붕괴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그런 걱정을 해야 할 시기인 듯 하다. 
글이 횡설수설 되고 있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최근 경제위기에 대해 이해를 더하고자 한다면, 좋은 책일 될 듯 하다.
그리고 요새 이슈화 되고 있는 각종 경제 용어에 대해서도 보기 좋게 설명을 곁들여서
상식을 넓히는 데도 좋은 책이다.

이것은 개인적인 거라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르지만,
쉽게 읽혔고, 덕분에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요즈음 경제 상황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쯤 읽어봄직한 듯 싶다.
이 분이 아고라에도 비슷한 글들을 많이 올리셨으니, 아고라를 봐도 되겠지만
이동중에도 읽을 수 있으니 책을 구입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듯 싶다.

저자가 마지막에 나름 해결책을 내놓고 있는데, 뭐 정부는 딱히 저자 분의 뜻대로 움직일 뜻은 전혀 없는 듯 하다.
그럼 정녕 파국으로 치닫는 건가??  시간이 지나면 알게될 것이다,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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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에이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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