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여 먹을 때 매번 느낌으로 물 맞추다보니, 가끔 물조절 실패의 아픔을 겪을 때가 있었다.

그래서 라면 전용 냄비가 있었으면 했는데

마침 펀샵에서 팔고 있었고, 또 마침 할인을 하기에 냉큼 질렀다. 라면킹 2인용으로



개봉기










손잡이에는 노란 고무가 쒸워져 있어서 뜨거운 냄비를 보다 쉽게 들수 있도록 해준다.


색상은 노란색과 진한 회색?이 조화를 잘 이루며
들어보면 매우 가볍다.



냄비 안쪽에 표시되어있는 라면 물선

아래는 일인분, 위에는 2인분




사용기


자 이제는 라면킹으로 라면을 직접 끓여서 시식까지


뚜껑위에는 젓가락을 저렇게 나둘 수 있다.


국물을 따를는 구멍으로 수증기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뚜껑을 닫아놓아도 뚜껑 들림없이 잘 끓는다.

라면완성!! 이젠  시식


뚜껑은 뒤집어서 라면 그릇으로 충분히 활용가능

단점발견!!!!!!!!



라면 국물을 부을 수 있는 홈이 있는데 라면국물을 부었더니, 이렇게 깨끗하게 쏟아지지 않고 흘러내렸다.

개인적으로 라면을 약간 쫄여서 먹는 편인데, 라면킹 내부의 선대로 끓이니, 국물이 조금 많게 느껴지는 정도였다.

식성에 따라서 약간 씩만 조절해서 먹으면 될듯

그리고 좀 코팅이 좋은 재질 같아보이지는 않는다. 그래서 만약 라면킹에 밥말아 먹게되면

숟가락이 라면킹 밑바닥을 긁게 될까바 신경쓰일 것 같다. 펀샵에서도 그런 평이 있었던 것 같고


그래도 라면전용 냄비 !!라면킹!!

이젠 더이상 감을 믿지 않아도 된다는 것
(뭐 라면 경력 몇년인데, 대충 해도 맛있게 끓이기는 하지만)

괜찮은 아이디어 상품인듯.....  단 정말 라면만 끓여먹어야 할듯
Posted by 아에이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