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소설2013.03.18 22:36




출퇴근에 요새 너무 잠만 자는 것 같아 책을 한 5권정도 샀다. 그중에 두번째로 읽은 소설


4편인가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고, 도몬이라는 형사가 나온다.

사실 이 소설이 기존 범주의 추리소설이라고 하기엔 좀 다르다.  형사가 나오는 소설정도?

일본에는 저위에 겉띠 처럼 경찰소설이라는 장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치열한 반전 이런건 없다.

하지만 뭔가 담담하고
이런게 진짜 현실일지도라는 느낌?
시간대도 현재는 아니고 80년대 쯤으로 설정되어 있다.

간간히 나오는 일본음식이 각주로 설명되어있는데
맛있겠다는 생각도 잠시.

기존에 너무 셜록홈즈 타입의 추리소설에 길들어져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형사의 탁월한 심리전은 없다고 말하고 싶다...




Posted by 아에이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