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소설2013.03.18 22:43





이 책이 한꺼번에 구매한 5권 중에 첫번째로 읽은 책이다. 이유는 얇아서...


이 책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니(자백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적고나서보니)  일본의 근현대사는 과연 어땠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곳도 SOFA를 개정하자는 움직임도 있고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극렬 공산주의자들도 있었었었다.
소위 전후세대들도 있고, 6.25는 우리에겐 비극이었지만.....


다시 내용으로 돌아가면
가족

외할아버지, 엄마.. 그리고 나의 얘기다.

갑자기 나타난 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와 엄마의 관계

그걸 바라 보는 어린 나

지금에서 되돌아 보면........


나도 이제 아버지가 되었고, 새로운 가족이 한명더 늘었다.

우리 아가를 보면 참 기분이 좋으면서도

새삼 지금 내가 이렇게 큰것도 신기하고

부모님께 매우 감사하다는 생각을 자주하게된다.

부모

수많은 부모의 연결고리로 지금의 내가 있고

저 아이 또한 그 연결고리의 하나가 되어가겠지

우리는 그렇게 또 삶을 살아가고

그렇게 삶을 살아간다.

때론 이 말이 기쁘기도, 슬프기도 하다...


Posted by 아에이오우